부산대병원·메쥬·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HiCardi M350’ 활용 스마트병동 구축..부산대병원·메쥬와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
동아에스티(DongA-ST)는 부산대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인공지능(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 김해영 부산대병원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박정환 메쥬 사장,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병원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 환경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은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 도입 및 스마트병동 구축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동아에스티는 부산대병원,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함께 HiCardi M350을 활용한 스마트병동을 구축한다.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아에스티는 사업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부산대병원은 의료현장과 운영환경을 제공하고 시스템 적용 및 운영성과 평가를 담당한다. 메쥬는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과 시스템 구축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의료기기 및 관련 시스템의 도입·설치·운영을 지원한다.
추가로, 동아에스티는 부산대병원, 메쥬와 온디바이스 AI·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은 의료접근성이 제한적인 원양선박 등 해상환경에서 선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의료진과 연계해 적절한 의료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3개 기관은 ▲온디바이스 AI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해상의료 지원 패키지 개발 ▲생체신호 모니터, 이상징후 탐지 및 의료진 연계 기술 고도화 ▲스마트 진료기록 자동화, 실시간 다국어 번역 및 의료 의사결정지원 기술 개발 ▲저대역폭·비연결 통신환경 대응 기술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30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