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 메쥬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을 통한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출처=임서아 기자]
"메쥬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예측·진단 기술과 임상 경험을 결합해 국내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글로벌 의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을 통한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들이 설립한 메쥬는 생체신호 정밀 계측 기술과 온디바이스(기기 내장형)기반 생체신호 처리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박정환 메쥬 대표이사를 포함한 창업 멤버 전원이 연세대학교 의공학 전공자로 구성된 메쥬는 임상 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의료기기 표준에 대한 전문적 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의공학 기반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가 그룹의 역량은 초기 연구개발(R&D) 단계부터 실제 의료 환경의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반영한 설계를 가능케 했다.결과적으로 메쥬는 의공학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차세대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었다.
박 대표"의료 시스템을 개발을 20년 이상하면서 병원 환경에서 의료 사각지대가 굉장히 많이 있다는 것들을 알고 있다"며 "이 의료 사각지대를 최대한 회수하기 위해서 플랙폼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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