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보도
2025.08.07
박정환 메쥬 대표 "미국 시장이 핵심, 상장시총 2000억대 도전"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메쥬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큰 미국에 최초로 발을 들이는 국내사가 될 예정이다. 상장 시가총액 2000억원대로 코스닥에 입성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29일 서울 강남구 사무소에서 이데일리와 만난 박정환 메쥬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최근 나이스디앤비와 서울평가정보에서 A, BBB 등급을 받아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오는 9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1월까지 상장을 이룬다는 타임라인을 제시했다.
